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드래곤/Rebirth of Glory (문단 편집) ==== 깊은 유대의 용기사 아일라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깊은 유대의 용기사 아일라''' ||<|6> [[파일:C_113441030.png|width=230px]] [br] [[https://shadowverse-portal.com/image/card/phase2/common/E/E_113441030.png|진화 후 일러스트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Aiela, Devoted Knight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絆の竜剣士・アイラ || || '''클래스''' || 드래곤 || '''타입''' || - || || '''비용''' || 6 || '''레어도''' || 레전드 || || '''진화 전''' || 4/4 || '''진화 후''' || 6/6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전)''' ||<-4>'''【출격】''' 내 PP 최대치 +1. 내 PP를 3 회복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후)''' ||<-4>내 전장에 '''【깊은 유대의 패룡】'''이 있는 동안, 이 추종자가 입는 피해가 0이 된다. '''【진화시】''' 내 남은 PP가 6 이상이라면, PP 6을 사용하여 '''【깊은 유대의 패룡】''' 하나를 전장에 소환.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「괜찮아요, 드래곤님. 제가 화해하게 만들 테니까요」 소중히 하고 싶은 마음. 혼자 두고 싶지 않은 마음. 엇갈린 둘의 마음을, 소녀가 상냥하게 이어나간다. - 세 명과 한 마리의 모험 5 || ||<-4>둘은 달리기 시작했다. 목적지는 드래곤이 있는 곳. 그곳이 모험의 출발점. 재회한 둘은 동시에 외쳤다. 「미안!」 - 세 명과 한 마리의 모험 6 || >'''출격''': 힘과 상냥함, 모두 담아! (強さと優しさ、全部をこめて) >'''공격''': 날카롭게! (鋭く!) >'''진화''': 드래곤님, 함께 가요! (ドラゴンさん、一緒に!) >'''파괴''': 더 강해져야 해요. (私はもっと) 클래식의 용기사 아일라와 CGS의 용검의 소녀 아일라의 리메이크. 3단 리메이크를 받은 메두사 정도는 아니지만 2단 리메이크를 받은 이례적인 카드로[* 메두사는 3번째 리메이크가 되고 나서 제대로 쓰일 정도로 성능에 문제가 있던 거에 반해 아일라는 원본과 리메이크 둘다 램프 덱에서 3장씩 쓰일 정도로 고성능 카드다. ] 브론즈→골드→레전드까지 등급 상승을 하였다. --3+2=6-- --2/2+2/2=4/4-- 코스트는 6이지만 --유대의 힘으로-- 출격으로 3PP를 회복하여 실제 코스트를 3으로 보면 3코 4/4 오버스탯 카드이며[* 물론 실제 3코는 아니라 그정도 효율이 나는건 아니지만 주 목적인 펌핑에 딸려나오는 추종자로는 충분히 좋다.] 유언이나 진화 없이 수룡신의 무녀처럼 출격으로 펌핑을 한다는게 가장 큰 장점[* 심지어 무녀와 달리 '''턴 제한도 없다.''' ]이며 체력 회복은 없지만 회복된 3PP로 필드 관여 및 안네로제+진화 등의 콤보로 추가 PP 부스트나 필드 전개를 할 수 있어서 중반부 템포를 훨씬 빠르게 당길 수 있게 해준다. 진화 능력인 깊은 유대의 패룡 소환은 9PP에 써야 나올 수 있어서[* 용의 코어는 발동 순서상 아일라의 진화가 먼저 발동하므로 회복하는 2PP가 발동 조건인 남은 PP 6에 들어가지 못한다.] 후반부에 EP가 남는 경우가 아니면 보기 어려울 걸로 예상되지만 나온다면 아일라는 6/6 돌진에 받는 대미지 0,패룡은 6/6 수호+필살이라 지정형 파괴나 소멸 없이는 아일라를 먼저 제거하지 못하므로 필살 달린 패룡을 먼저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. 쓰이는 지정형 제거기가 '천사의 궁술'이나 '유일의 일도' 정도로 극단적으로 적고 작은 대미지를 여러 번 넣는 '기계신 가속화'나 '하얀 칼날의 검무 강화' 같은 번 효과 등으로 대체하는 현 메타에 꽤나 효율적인 효과다. 단, 광염의 손 등을 쓰는 솔로몬 위치에게는 약간 약하다. 다음은 이 카드를 정확히 6코에 낸다고 가정할 때 가능한 대표적인 PP가속 콤보들이다. 1. '''아일라+'안네로제+진화'.''' 가장 자주 쓰게 될 콤보로, 이 콤보 하나를 쓰는 것으로 '''PP +2'''를 함과 동시에 필드에 4/4와 최대 4/5가 남는다. 참고로 이 콤보를 쓰면 바로 다음 턴에 사탄을 낼 수 있다. 2. '''아일라+용의 코어+아일라 진화+A.''' 위 안네로제 콤보의 파생형으로, 위처럼 '''PP +2'''를 한 뒤에 필드에 최대 6/6이 남는다. 이렇게 보면 위 콤보의 하위호환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, 이 콤보의 의의는 바로 '''이 콤보 사용 후에도 2 PP가 남는다'''는 것. 이 덕에 모멸 시리즈와 연계도 가능하다. 3. '''아일라+용의 신탁+모멸 시리즈.''' 위 용의 코어 콤보와 비슷하나, 진포 사용 없이도 '''PP +2'''가 가능한 콤보. 아일라를 내면 각성이 발동하므로 용의 신탁이 카드 1장을 뽑아주며, 1코스트가 남아 모멸 시리즈 1장과 콤보가 가능하다. 4. '''아일라+용의 격노.''' 위 콤보들과 모멸 시리즈, 안네로제가 언리행을 탄 후 새로 만들어진 콤보로, 역시 진포 사용 없이 '''PP +2'''가 가능한 콤보다. 아일라를 내면 회복되는 3PP로 용의 격노를 사용하면 필드에 4/4가 남으면서 상대방 추종자를 1기 랜덤으로 제거까지 할 수 있다. 진화 효과는 거의 덤에 가깝고 주 효과는 출격 펌핑+3PP 회복이며 약세화한 램프 드래곤과 사탄 드래곤을 보조하기 위해 출시된 카드로 보인다. 리메이크 창세의 용의 가속화가 펌핑과 광역딜을 해주지만 귀중한 피니셔와 EP를 먹는 리스크가 컸던걸 대체해주며 중반부에 필드 싸움을 할 4/4 추종자에 남는 3PP로 추가적인 플레이까지 가능한 필수카드가 될걸로 예상된다. 출시 후에도 실제로 램프 드래곤/사탄 드래곤 가리지 않고 3장씩 쓰고 있다. 비록 무녀보다 코스트가 높아서 그냥 내기는 힘들지만, 일단 꺼내고 다른 카드들과 콤보를 하면 미친 속도로 PP 부스팅이 가능해져 램프 드래곤/사탄 드래곤의 숨통이 전보다 트이게 되었고, 사탄램드와 일반램드 둘 다 3티어 정도에 안착하게 되었다. --물론 여전히 뱀파이어는 못 이긴다-- 다만 VEC부터 드래곤 덱 중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 자연 드래곤에선 안 쓰는 카드인데, 램핑이 그렇게 중요한 덱이 아니기도 할 뿐만 아니라 이 카드를 넣을 공간도 없기 때문. 자체 성능은 뛰어나긴 하나, 직접적으로 서포트하는 덱인 사탄/램프 드래곤이 자연 드래곤에게 묻히면서 자연스럽게 보기 힘들어진 카드다. 그러다가 결국 WUP에서 그 쓸모가 다시 생기게 되었는데, 진화 버리기 드래곤에서 램핑용으로 채용하게 되었기 때문. 이 카드를 6코에 낸 후에 회복된 3PP로 바로 용의 격노를 사용할 수 있는데, 이렇게 되면 한 턴에 2PP를 램핑하면서 랜덤 제거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. 물론 진화 효과는 여전히 덤 취급(...) 여담으로 리메이크 되기전 과거 두번이나 인기투표에서 떨어져서 스킨이 발매되지 못하다가 4주년 인기투표때 3번째로 당선되어 스킨투표로 발매 되게 되었다. -- 참고로 그 두번 다 2등 아니면 3등이였다. -- 그런데 3등인 바이디와 2등인 로라가 먼저 리더스킨으로 나왔다.[* 원래는 투표에서 1위를 하지 못한 경우 '절대로'리더 스킨이 나오지 않았으나 이번 투표부터 예외케이스로 몇몇 캐릭터의 스킨이 발매되게 변경되었다.] -- 아르도스에게 치이고, 가르미유한테도 치이며 3수할 뻔하다가 겨우 1등 하더니 2, 3등이 먼저 나오고있다. 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